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
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 우태창 회장과 회원들이 연방상하원의원의 각당 후보를 뽑기위한 버니지아 예비경선이 실시된 18일,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방서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. 우 회장은 “페어팩스 거주 아시안 한인비율이 20%이지만 투표율은 가장 저조하다”면서 “민주·공화당을 떠나 자신이 지지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”을 권유했다. 우 회장은 “투표참여가 한인들의 권익 신장과 직결되며 굳건한 한미동맹의 표본이 된다”고 말했다. 김윤미 기자 [email protected]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 예비경선 페어팩스 거주 권익 신장 각당 후보